축사 내부에도 
사계절 바람이 통하는 자연 환기창

닭은 온도와 빛,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물로 
계사에 창을 내면 산란율이 일정하지 않아
농가 입장에서는 손해가 생깁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양계농장은 
닭이 자연의 변화를 느끼지 못하도록 
창이 없는 계사에서 점등시간을 조절, 
닭이 알을 낳는 것을 통제합니다.

그러나 아빠사랑팜은 계사의 4개 면에 
창을 내고 사계절 내내 자연 환기가 되도록
문을 활짝 열어줍니다. 

자연 환기 시스템은 계사 내부의 
호기생 미생물이 활동이 활발해지므로 
닭장 내부가 청결해지고  
닭 스스로 면역력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햇볕을 쬐는 닭은 뼈가 튼튼합니다

계사 내부에 햇빛이 충분하게 들면 
닭 스스로 비타민 D를 합성, 
뼈가 튼튼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