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행복할 권리

닭이 행복해야 건강한 달걀을 낳습니다

닭에게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알을 내어주는 닭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최소한의 방법이자 예의입니다.

닭은 1년 365일 알을 낳는 임산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닭의 능력을 착취하고
산.란.기.계.로 만드는 것은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아빠사랑팜은

닭이 운동할 수 있는 마당 제공,

실내 축사 넓이도

동물복지 기준(1평 29마리)보다 

2배 이상 넓게(1평 12마리) 닭을 키웁니다.